[문학] 스물아홉, 서툴지만 괜찮은 - 불안하지만 설레는 순간
한혜진
엘도라도 2014-01-23 우리전자책
새로운 인생 앞에서 끝없이 망설일 때 “새로 시작할까, 이대로 있을까?” 20대라 말하기에는 멋쩍은 나이: “난 잘하고 있는 걸까” ‘스물아홉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다. 서른이 된다는 부담과 불안 때문에 오히려 사춘기 같은 일탈과 위반에 빠져드는 심리현상을 말한다. 지금 하는 일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는 확신도 없고 다른 일을 찾아보자니 늦은 것 같다. 사랑...
[문학] 어느 천재화가의 마지막 하루
김영진
미다스북스 2014-01-21 우리전자책
‘21세기 한국의 고흐’가 극한의 절망 속에서 들려주는 세상과 가족에 대한 사랑! 생사를 넘나드는 암투병 속에서 천일동안 유언처럼 써내려간 화가의 글과 그림 속에 담긴 너무나 아름다운 생각
[문학] 천 개의 파도
소날리 데라냐갈라
나무의철학 2014-01-14 우리전자책
“그렇기 때문에 사는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2013년 ‘최고의 논픽션’ 2013년 아마존 선정‘올해의 책’후보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한 번도 잃은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어린 시절, 서랍 깊숙이 숨겨 두고 아껴 쓰던 에메랄드색 크레파스부터 애지중지 기르던 강아지까지 우리는 무수한 것을 잃고 포기하며 살아간다. ‘...
[문학] 아침고요 정원일기 - 어느 특별한 수목원의 기록
이영자
(주)샘터사 2013-11-26 우리전자책
아침고요수목원의 365일, 정원의 일상을 기록하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표정을 보여주는 꽃과 나무 정원을 느끼며 써내려 간 생생한 감성의 기록 정원이 건네는 삶의 희망을 마음에 아로새기다 아침고요를 개원하고 난 후 나는 정원에서 김을 매다가 손님이 오면 매표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면서 식당에서 밥도 만들어 팔기까지, 일인다역의 전천후 원장을 맡았다. 앞...
[문학]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 시들한 내 삶에 선사하는 찬란하고 짜릿한 축제
손미나
웅진지식하우스 2013-10-28 우리전자책
“파리에 사는 동안 내 머릿속에선 혁명이 일어났다.” 어떤 빛깔을 지닌 사람이든 파리에서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다. 30만 독자가 열광한 《스페인, 너는 자유다》의 작가 손미나,
[문학] 가벼운 삶의 기쁨 - 내 인생의 무게를 지혜롭게 내려놓는 법
앤 라모트
나무의철학 2013-10-25 우리전자책
“복잡한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진정한 평화와 삶의 기쁨을 찾아가는 여행!” 전 세계 언론과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2013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칼럼니스트 앤 라모트(Anne Lamott)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과 풍요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이 책 《...
[문학] 그래도 가족입니다
설기문
소울메이트 2013-09-27 우리전자책
인생 최고의 힐링은 가족이다 우리는 빠른 속도로 급변하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홀로 참아내야 하는 상처 때문에 고통받는다. 21세기는 마음의 시대라 말하는 저자는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존재가 바로 가족이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썼다. 가족이 화목하고 평화로워야 애써 이룬 개인의 성공도 잃지 ...
[문학] 엄마도 힘들어 - 십대 자녀와 함께 가는 마음 여행
문경보
메디치미디어 2013-09-06 우리전자책
십대 엄마들의 마음에 ‘여유’와 ‘휴식’을 되돌려놓는 책 남한에 중2가 있어서 북한이 쳐들어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2병’은 엄마들 사이에 공포의 대상이다. 22년간 학교에서 ‘무서운’ 십대들을 상대해온 저자 문경보는 십대들의 엄마들에게 힘을 주는 책을 출간했다. 꼭 ‘우리집 이야기’ 같은 19편의 상담 사례 속에서 저자는 부모와 자녀 간에 엇...
[문학] 담배 영원히 OUT(아웃) - 8년째 금연 성공 노하우
김동연
좋은땅 2013-08-16 우리전자책
‘담배와 결별’한 지 8년이 지났다. 수없이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그 고비 때마다 날 구원해 주는 ‘구세주’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양치질’이었다. 하루에 ‘양치질’을 수도 없이 했다. 입에서 ‘페리오치약 냄새’가 진동했다. ‘담배와 결별’하고, ‘페리오치약과 연애를 한 것’이다. 우리는 ‘찰떡궁합’이었다. 이처럼, ‘금연에 성공’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