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순신2

이광수

책나무출판사 2012-08-09 교보문고

전라 좌수영의 새 수사 이순신은 도임한 다음 달에 세계 최초의 장갑선인 거북선을 진수한다. 이어서 풍신수길을 비롯한 왜군이 침입해 오고, 부산과 동래 싸움에 이어서 상주와 충주 싸움에서도 조선군은 참담하게 패배한다. 왕은 수만의 군중들의 아우성도 외면한 채 몽진한다. 조선군이 육전에서 연전연패함에 비해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수군은 옥포·당포·한산도·안골포·부...

[문학] 이순신3

이광수

책나무출판사 2012-08-09 교보문고

전라 좌수영의 새 수사 이순신은 도임한 다음 달에 세계 최초의 장갑선인 거북선을 진수한다. 이어서 풍신수길을 비롯한 왜군이 침입해 오고, 부산과 동래 싸움에 이어서 상주와 충주 싸움에서도 조선군은 참담하게 패배한다. 왕은 수만의 군중들의 아우성도 외면한 채 몽진한다. 조선군이 육전에서 연전연패함에 비해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수군은 옥포·당포·한산도·안골포·부...

[문학] 나를 사랑한 스파이 007 시리즈

이언 플레밍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08-01 교보문고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문학] 죽느냐 사느냐

이언 플레밍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08-01 교보문고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문학] 더 레이븐(한글판)

에드거 앨런 포

산호와진주 2012-08-01 교보문고

1845년 시 ‘갈까마귀’를 발표하면서 유명 작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운문으로 쓰인 이야기로 한밤중에 어디선가 나타난 까마귀가 주인공과 나누는 대화다. 어느 깊은 밤, 죽은 연인을 떠올리며 상념에 잠겨 있는 화자에게 느닷없이 까마귀 한 마리가 찾아온다. 화자는 처음에는 까마귀에게 호기심을 보이다가, 점차 까마귀의 위엄 있는 모습에 이끌려 연인에 대한...

[문학] 매스커레이드 호텔

히가시노 게이고

미래엔_북폴리오 2012-07-31 교보문고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작품이다. 범죄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수사 과정이 호텔이란 특정 공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과 교차하면서 숨 가쁘게 이어지는 소설이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란 점에서 마땅히 추리소설로 분류해야 하지만 그보다 넓게 보면 온갖 군상이 등장...

[문학] 통쾌한 한방

윤대우

지식공감 2012-07-30 교보문고

한국군의 미사일 선제공격 이야기『통쾌한 한방』. 국제정세의 다양한 변화 속에 우리의 당면과제인 독도문제를 시작으로 차세대전투기, 미사일사거리연장, 대통령선거, 서해 불법중국어선, 이어도, 제주해군기지, 핵미사일 등 우리 주변에서 발생 가능한 사건들을 소재로 구성한 책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서태평양에서 벌어지는 군사력 증강에 대해서 경...

[문학]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고정욱

비전비앤피(비전B&P) 2012-07-11 교보문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등 200여 편의 저서와 연간 200여 회의 전국 초중고 강연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달하는 국민 멘토 고정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글쓰기의 기초원리가 접목된 신개념 성장소설 출간! 수많은 동화책과 강연 활동을 통해 일명 ‘어린이 대통령’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 성장소설이 나왔다...

[문학] 7년 전쟁. 1: 붓을 든 자와 칼을 든 자

김성한

마고북스 2012-07-10 교보문고

동아시아 삼국을 둘러싼 서사, 7년전쟁의 전모! 동아시아 삼국전쟁으로서의 임진왜란을 그린 김성한의 역사소설 『7년전쟁』 제1권 《붓을 든 자와 칼을 든 자》. 1984년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1년 만에 「임진왜란」으로 제목을 바꾸는 곡절을 겪기도 했는데, 2012년 60년 만에 돌아오는 임진년을 맞아 다시 펴내면서 원래의 제목을 찾게 되었...

[문학] 7년 전쟁. 2: 전쟁의 설계도

김성한

마고북스 2012-07-10 교보문고

동아시아 삼국을 둘러싼 서사, 7년전쟁의 전모! 동아시아 삼국전쟁으로서의 임진왜란을 그린 김성한의 역사소설 『7년전쟁』 제2권 《전쟁의 설계도》. 1984년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1년 만에 「임진왜란」으로 제목을 바꾸는 곡절을 겪기도 했는데, 2012년 60년 만에 돌아오는 임진년을 맞아 다시 펴내면서 원래의 제목을 찾게 되었다. 조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