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소설, 깊이 들여다보기

다자이 오사무 외

바른번역 2011-07-15 교보문고

이사카 코타로의 《마왕》에서는 미야자와 겐지의 《주문 많은 음식점》에서 지배인의 명령을 따르며 합리화하는 손님의 모습을 예로 들어 파시즘을 설명한다. 온다리쿠의 《초콜릿 코스모스》의 모티브는 만화 유리가면이다. 이렇게 우리가 평소 접하는 작품 속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물론 숨겨진 이야기를 몰라도 책을 읽는데 지장은 없지만 숨겨진 이야기를 안다...

[인문/사회] 길 위의 인문학 - 현장의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캠페인

구효서

경향미디어 2011-07-15 우리전자책

현장의 인문학, 쉬운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깊고 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신청자 만여 명,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인문학 부흥을 향한 지식 탐험! 인문

[인문/사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중급 3 4급)

최영욱

시스컴 2011-07-08 교보문고

- 독자대상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3급 수험생 - 구성 : 이론 + 문제 - 특징 ① 추?될만한 주요 내용과 자료, 그리고 역사적 중요 논점을 빠짐없이 정리함 ② 출제경향과 방향과 유형에 맞추어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그리고 모의고사를 실어 실력을 점검하고 보완함

[인문/사회] 책에 미친 바보(개정판)

이덕무

미다스북스 2011-07-01 교보문고

벗이 없다고 한탄하지 마라, 책과 함께 노닐면 되리라! 조선 최고의 지성인이 지금 우리에게 보내는 맑고 푸른 편지『책에 미친 바보』. ‘배움만큼 당연한 것은 없다’며 평생 책 읽는 선비로 살았던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 이덕무의 글을 모은 책이다. 청렴하고 도덕적인 선비의 표상인 그는, 오직 책 읽는 것만이 즐거움이라고 할 정도로 책에 빠져 살아 ‘책에...

[인문/사회] 유쾌한 420자 인문학(페이스북 논객 최준영 교수의)

최준영

이룸나무 2011-07-01 교보문고

소셜미디어로 소통한 유쾌한 420자 인문학! 『페이스북 논객 최준영 교수의 유쾌한 420자 인문학』은 ‘노숙인 인문학자’, ‘거리의 인문학자’, ‘거지 교수’ 등 다양한 별칭을 갖고 있는 저자 최준영이 페이스 북에 매일 쓴 420자 칼럼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저자 최준영은 매주 2~3차례 자치단체, 도서관, 복지관 등을 돌며 인문학 강의를 하는 인문학 ...

[인문/사회] 헤드헌터

요 네스뵈

살림 2011-07-01 교보문고

인생 역전을 노리는 헤드헌터의 거침없는 욕망! 북유럽 스릴러계의 천재 작가 요 네스뵈의 소설 『헤드헌터』. 노르웨이 출신으로, 인기 록 밴드의 보컬이기도 한 작가가 자신에게 명

[인문/사회] 술술 외워지는 한자 1800

김미화

중앙경제평론사 2011-06-28 교보문고

『술술 외워지는 한자 1800』은 교육용 한자 1800자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였다. 17개 테마로 나누어 자원을 설명하고 활용 단어를 실었다. 부수를 별도의 색으로 표시하고 필순과 총획수도 표시해 자전 활용을 쉽게 하였다. 또한 8~3급 배정한자를 급수별로 싣고, 핵심 사자성어와 반대어 등을 수록해 한자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시험에 대비...

[인문/사회] 김네몽 ’s 그림일기

김네몽

아이웰콘텐츠 2011-06-02 우리전자책

"김네몽님 최고에요~" 오늘도 김네몽닷컴 http: kimnemong.com 은 성지순례자들 매일 방문해서 방명록을 남기는 열혈팬들 로 넘쳐난다.

[인문/사회] (고정관념을 날려버리는) 5분 철학 오프너

줄리아 드 퓌네스

이숲 2011-05-27 우리전자책

이 책의 저자 줄리아 드 퓌네스는 미모의 30대 여성 철학자이다. 60~70년대 프랑스의 전설적인 코미디 배우였던 할아버지 루이 드 퓌네스의 유머를 그대로 이어받았는지, 어려운 철학적 주제를 매우 재치 있고 재미있게

[인문/사회] 지식인의 서재

한정원

행성비 2011-05-17 교보문고

이 책을 놓치지 마라! 교보 MD 강력 추천! 미친 듯 책을 탐하고 마침내 누군가의 책이 된 사람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을 찾아 그들만의 비밀스럽고 사적인 공간, 서재 인터뷰를 시도하고 책으로 엮어내기까지 꼬박 1년이란 지난한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서재 풍경이며, 책과의 인연, 책을 읽는 버릇이나 사사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