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
오찬호 저
동양북스(동양books) 2018-03-23 YES24
책소개“세상이 이상한 건가, 내가 이상한 건가?”이상한 세상에 적응이 안 되는 당신을 위한 사회학 특강11년 동안의 대학 사회학 강의를 한 권의 책으로 엮다 자본주의에 잠식당한 대한민국 20대를 파헤친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와 한국 남성의 몸과 정신을 사회적으로 파헤친 책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로 우리 사회에 큰 화두를 던진 사회학자 오찬...
[인문/사회] 불멸의 자각 1
진경 저
솔커뮤니케이션 2018-03-23 YES24
깨달음에 대한 기존의 관념은 잊어라!동서고금을 통틀어서, 지금까지 인문학서와 철학서 및 종교서를 망라하여 신과 진리, 삶과 죽음(사후세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상관관계를 이렇게 명쾌하게 접근한 책은 없었다!저자는 700여 가지의 다양한 질문에 대하여, 질문자 스스로 자연스럽게 자기모순을 자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상식적이면서 동시에 파격적인 답변을 제...
[인문/사회]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케르스틴 뤼커
어크로스 2018-03-21 교보문고
지워졌던 여성의 역사를 다시 쓰다! 그동안 남성 중심적으로 기록된 역사에 의문을 던지며 우리가 잃어버렸던 여성이라는 퍼즐 조각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인문/사회] 엄마됨을 후회함
오나 도나스 저/송소민 역
반니 2018-03-20 YES24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될 필요는 없다! 금기의 문을 열어 전 유럽을 폭풍 토론의 장으로 만든 화제작!최근 들어 자녀에 대한 폭력, 친딸 유기, 동반자살 등 자녀를 버리거나 심지어 죽이는 사건이 적지 않다. 그동안 우리는 이런 기사를 접하면 온 사회가 한 목소리로 모성애를 저버린 엄마들을 비난하거나 손가락질했다. 우리 사회에서 아이를 외면하는 것은 여성의 본능...
[인문/사회] 어느 애주가의 고백
다니엘 슈라이버
스노우폭스북스 2018-03-16 교보문고
술, 우리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있는 그 존재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한 술, 놓쳐 버린 삶 그리고 시간에 대한 이야기. “당신은 술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인문/사회] 과학자의 철학 노트
곽영직 저
MID 엠아이디 2018-03-16 YES24
철학은 어렵다? 철학은 지루하다?철학이 난감한 당신을 위한 철학 입문서21세기는 과학의 시대다. 과학을 통해 인류는 점점 세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키워나가며 그동안 철학이 던진 수많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내리고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을 지배했던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와 같은 질문은 이제 철학의 영역을 지나 과학의 영역에서 주로 다...
[인문/사회] 초솔로사회
아라카와 가즈히사 저/조승미 역
마일스톤 2018-03-15 YES24
【 책 소개 】“미래 소비시장 키워드는 ‘솔로’다!”2035년 독신자 48, 1인 가구 40솔로가 주도할 새로운 소비, 새로운 경제사회에 주목하라!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가치나 체험에는 1원, 1초도 쓰기 아까워하지만, 한번 가치를 인정한 것에는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쓰는 솔로들.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소비하는가? 일본에서 ‘초솔로사회’라는 말을 퍼뜨린 대...
[인문/사회] 시진핑 사상과 중국의 미래
조영남 편
학이시습 2018-03-15 YES24
2017년 10월 개최된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는 유난히 많은 세간의 주목을 받은 정치 행사였다. 이는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하나는 비록 공산당 일당제라는 기본 틀에서는 변화가 없으나 사회주의 체제 내에서 중국 정치가 갈수록 제도화되는 추세에서 당 대회의 기능이 과거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지난 5년 동안 시진핑(習近平...
[인문/사회]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피터 홀린스
포레스트북스 2018-03-14 교보문고
이제 더 이상 우리를 함부로 규정하려는 것들에 휘둘리지 말자! 인간 심리 연구에 일생을 바친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피터 홀린스의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전 세
[인문/사회] 리비우스 로마사 1
티투스 리비우스 저/이종인 역
현대지성 2018-03-13 YES24
국내 최초 출간!“우리 시대에 로마사가 살아있는 것은 리비우스 덕분이다!”예일대, 세인트 존스대 필독서마키아벨 리가 가장 사랑한 책“고대의 가장 웅변적인 저술가”라는 극찬을 받는 사람이 있다. 바로 티투스 리비우스(titus livius)이다. 『리비우스 로마사』의 문체가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문학평론가이자 수사학자인 퀸틸리아누스(Marcus Fabi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