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고전에서 명상을 만나다
손기원
새로운제안 2014-01-10 교보문고
일념 집중으로 하늘과 통하는 한국인의 명상력 『고전에서 명상을 만나다』. 우리나라의 홍익인간 사상에서부터 유·불·도 및 퇴계 사상을 통해 진리학습과 명상을 소개한다. 저자는 명상을 함에 있어 진리학습을 병행하고, 명상의 결과를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을 강조한다.
[인문/사회] 변호인 노무현
유승찬
산호와진주 2014-01-10 교보문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변호인 노무현 돈 없고 힘없고 못 배운 인권변호사가 대한민국 가시고기 아버지가 되기까지『변호인 노무현』. 이 책은 2009년 6월에 출간된 《바보 노무현》의 개정증보판이다. 위대한 영웅이기보단 국민의 친구로 다가서려고 했던 노무현의 인생을 담았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책 살 돈이 없어 공사판에 나가며 생계를 ...
[인문/사회] 문재인의 위대한 시작
유승찬
산호와진주 2014-01-10 교보문고
리더 문재인의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멈추지 않는 발걸음 새롭게 다시 일어나는 리더의 힘『문재인의 위대한 시작』. 2013년 12월 19일 대선에서 패한 문재인은 끝이 아니었다. 겸허히 패배를 인정하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길을 닦은 그의 21가지의 리더십을 정리한 이 책은 2011년 《문재인 스타일》의 개정증보판으로 대선 끝난 시점에서 지금까지 문재인...
[인문/사회] 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 여자가 모르길 바라는 남자들의 비밀
베아트리체 바그너
(주)샘터사 2014-01-10 우리전자책
남자를 만나려면 기대부터 버려라! 그 남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오늘도 화가 난 당신을 위한 연애 해답서! 여자가 모르길 바라는 남자들의 비밀 여자여, 언제까지 남자는 별수 없다고 포기만 할 것인가? 이제는 남자의 본능이 향하는 방향과 패턴을 파악하라! - 남자는 스스로를 확인하기 위해 여자들에게 수작을 건다. 어쨌든 시작은 그렇다. - 남자는 여자에...
[인문/사회] 웹 이후의 세계
김국현 저
성안당 2014-01-07 YES24
이 책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변화의 동력원을 조망하고 있는 책입니다. 세계 경제도 산업 구조도 일상생활도 모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의 행동 자체를 변모시키고 나아가 우리의 인지 능력 및 지능까지 극적으로 변화시키려 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네트워크, 보이지 않지만 굉음을 내는 동력원 앞에 우리는 지금 서 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이 동력원은 ...
[인문/사회] 차이나 콤플렉스
아산정책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아산정책연구원재단법인 2014-01-07 교보문고
『차이나 콤플렉스』는 중국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을 제공한다. 중국이 이전과 다른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120년 만에 한국인 마음속에 차이나 콤플렉스가 부활할 조짐이다. 하지만 중국의 회귀가 꼭 사대관계의 부활은 아니며 한중 수교 이후 20년간의 중국도 아닌 새로운 중국을 맞이하여야 한다. 이에 이 책은 가장 균형 잡히고 폭 넓은 시각으로 현상을...
[인문/사회] 나의 논어
홍사중
이다미디어 2014-01-07 교보문고
유학의 경전 『논어』를 편역·분석한 인문학 서적. 많은 사람들이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 오던 공자에게 좀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논어』를 평이한 문체로 풀이하고, 그 속 뜻을 현대 사회의 사례와 접목시켜 해설하였다. 또한 전부 순서대로 번역하기보다는 '공자를 말한다', '지식을 말한다'와 같은 임의의 주제별로 나눠 수록하였다.
[인문/사회] 한국사 기행
조유전,이기환 저
성안당 2014-01-07 YES24
고고학자 조유전과 이기환의 한국사 기행 『한국사 미스터리』로 국내 인문학계에 고고학 바람을 일으킨 조유전, 이기환 저자가 또다시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지식기행 다섯 번째 책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흩어져 있는 대표 유적지의 발굴사와 유물들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문헌 지식(역사)과 발굴 지식(고고학)의 행복한 만남을 이뤄냈다. 이 책과 동행하다 보면 역사의 ...
[인문/사회] 초한지 후흑학
신동준
을유문화사 2014-01-05 교보문고
중국판 마키아벨리즘 후흑의 관계론 『초한지 후흑학』. ‘후흑학’은 청말의 지사였던 리쭝우가 제창한 학설로, 대의를 위해 필요하다면 적절히 계략과 술수를 부릴 줄도 알아야 한다는 사상이다. 이 책은 초한지제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인물인 항우와 유방, 장량, 한신, 진평, 범증, 여후, 소하, 괴철, 조참을 각각 면후와 심흑의 정도로 나누어 살펴본다. 소설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