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국내에서 학교 꼴찌 아들을 ‘5개국어’ 능력자로, 딸을 ‘영어 중국어 의료통역사’로 키운 엄마의 고군분투기이다. 처음에는 시골 공부방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전국 수십만명의 수강생
[가정과생활]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장춘화
한GLO(한글로) 2022-10-05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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