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문학] 하늘을 나는 연인 5 (완결)
온세아 저
가을편지 2018-03-27 YES24
옥탑 방에서 홀로 자취를 하고 있던 세영은 휴가 끝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낯선 남자와 딱 마주쳤다. 한 눈에 봐도 완벽한 신체비율에 눈 부신 외모를 지니고 있는 그 남자. 무단침입자인 그는 주인인 그녀 앞에서도 당황한 기색 없이 크게 하품을 하며 제 몸을 문댔고, 부스스한 머리와 함께 헤벌어진 셔츠 사이로는 꽉 찬 근육들이 적나라하게 내비쳤다. ‘설마 내 집...
[문학] 하늘이여 땅이여. 1
김진명
새움출판사 2010-04-09 교보문고
김진명 장편소설 『하늘이여 땅이여』제1권. 기독교로 대표되는 외세 종교에 짓밟힌 한민족의 종교와 문화,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성모 마리아의 파티마 제3예언의 실체가 사도광탄이라 불리는 한국의 한 신비한 사내에 의해 드러나기 시작하자, 이를 막으려는 교황청의 음모가 조용히 진행되는데…. 금융 대란과 함께 찾아온 우리 정신문화의 위기와 그 극복을 말한 소설이...
[문학] 하늘이여 땅이여. 2
김진명
새움출판사 2010-04-09 교보문고
김진명 장편소설 『하늘이여 땅이여』제2권. 기독교로 대표되는 외세 종교에 짓밟힌 한민족의 종교와 문화,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성모 마리아의 파티마 제3예언의 실체가 사도광탄이라 불리는 한국의 한 신비한 사내에 의해 드러나기 시작하자, 이를 막으려는 교황청의 음모가 조용히 진행되는데…. 금융 대란과 함께 찾아온 우리 정신문화의 위기와 그 극복을 말한 소설이...
미리보기
[문학] 하루 맑음
김태형 저
글과글사이 2016-06-29 YES24
시인 김태형의 세 번째 산문집 『하루 맑음』은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에서 만나는 예기치 않은 이야기와 시인이 음식을 만들며 마주한 생각을 한 올 한 올 풀어낸 책이다. 고비사막과 인도를 여행한 후 두 권의 여행기를 펴냈던 시인이 이번에는 음식을 소재로 한 기억들을 풀어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맑은 시선이 일상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문학] 하루에 사과 하나
엠마 울프
새움출판사 2013-10-21 교보문고
칼로리와 체중계 너머에 진정 가치 있는 삶이 있다! 사랑과 거식증 치유의 기록『하루에 사과하나』. 버지니아 울프 손녀 엠마가 14년 동안 앓아온 거식증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167.5 센티미터에 35킬로그램인 그녀는 지난 14년간 사무실 동료들과 점심을 즐기며 수다를 떨어본 적도, 남자친구와 근사한 저녁을 먹으며 데이트한 적도...
미리보기
[문학] 하루의 취향
김민철 저
북라이프 2018-07-12 YES24
“우리에겐 지극히 개인적인 즐거움으로 가득 찬각자의 행성이 필요하다.”‘나’를 위한 매일의 발견, 편애의 기쁨 “나만의 취향 지도 안에서 우리는 쉽게 행복에 도착한다.”《모든 요일의 여행》의 작가 김민철 카피라이터의 세 번째 에세이 《모든 요일의 기록》과 《모든 요일의 여행》에서 깊고 향긋한 ‘글맛’을 전하며 수만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김민철 카피라이터...
[문학] 하루키와 노르웨이 숲을 걷다
임경선
임경선 2013-10-31 교보문고
열다섯에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나다 카프카 소년이 열다섯 살에 가출을 했다면, 열다섯 살의 나는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났다. 나는 열다섯 살 때, 일본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그곳은 소위 재일교포들을 위한 민족학교로서, 모든 것을 일본어로 가르치되 한국의 역사와 언어, 그리고 문화를 더불어 가르치는 곳이었다. 어렸을 때는 일본에 살았지만 여러 나라...
조주희
북스타 2022-01-12 우리전자책
무라카미 하루키를 처음 본 것은 2017년 4월 27일 신주쿠에서였다. 그날은 그의 작품 『무라카미 하루키 번역 전작업』 출간을 기념하는 토크 이벤트가 진행된 날이었고 운 좋게 15:1의 경쟁률을 뚫고 관람객으로 당첨되었기 때문이다. 지정석 자리가 무대 왼쪽이라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먼발치에서나마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그의 등장을 기...
미리보기
[문학]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서영남 저
샘터 2016-04-04 YES24
“아직 문 안 닫았어요?”정부 지원도, 후원 조직도 없는 민들레 국수집 13년의 기적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민들레국수집이 문을 연 지 13년이 지났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홀씨는 여기저기로 바람 타고 날아가 국수집이 자리잡고 있는 인천 화수동에 ‘민들레 마을’을 이루기에 이르렀다. 민들레꿈 어린이공부방, 민들레꿈 어린...
미리보기
[문학]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다산책방 2017-06-28 YES24
『오베라는 남자』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의 감동을 잇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아름답고 꿈같은 이야기씁쓸하고도 달콤하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너지게 하는 배크만의 이 짧은 소설은 모든 걸 놓아버리는 과정에서도 느낄 수 있는 기쁨에 주목한다. _피플 매거진『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소설『하루하루가 이별의 날』은 ‘롱 굿바이(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