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 헷갈리는 마음을 결정하고 생각할 부분은 명확해지도록…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는 ‘괜찮다.’ ‘나만 좀 참으면 모두가 편해진다.’ ‘무조건 오케이.’ 등으로 자신의 생각, 감정을 숨기거나 참는 것은 자신을 서서히 죽이는 행동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다 표현하며 살 수는 없지만 얼굴에 그늘은 생기지 않도록, 그 정도의 생각과 감정은 표현하며 지내라고 한다. 하지만 표현 중에 누군가는 상처를 받을 수도, 누군가는 부정적인 표현을 할 수도 있다. 이때에 스스로가 다치지 않도록, 저자 태호섭은 여러 가지 조언을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