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인 레버 -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의 이유를 아는가

나인 레버 -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사람의 이유를 아는가

저자
조영근
출판사
모아북스
출판일
2012-01-17
등록일
2012-02-17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610 Bytes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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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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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5년 간 현장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성공한 최고경영자 및 직원들의 리더십에 대한 연구와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사색한 것을 기초로, 리더들이 살아가는 지혜와 그들이 갖고 있는 ‘9가지영향력’의 핵심을 적었다. 기존의 리더십과 자기계발 도서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가치교과서인 이 책은 이 시대가 새롭게 요구하는 덕목이자 모든 변화의 기본이 되는 ‘지렛대’을 제시해준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증명 받고 싶어 한다.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고, 사랑받길 원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존재의 필연적 의미를 깨닫고 쾌감과 성취감을 얻기 때문이다.
그러한 감정의 밑바탕에는 ‘관계’ 안에서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가 하는 계산이 깔려 있다.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은 사회적ㆍ개인적인 ‘성공’과 관계가 있다. 다시 말해, 성공한 사람들은 사회에, 개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크게 성공한 사람일수록 영향력의 크기가 더 크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영향력은 저절로 생겨난 것일까? 태어날 때부터 그런 능력이 있었던 걸까? 절대 아니다. 그들은 충분한 고민과 노력을 통해 “영향력”을 갈고닦은 것이다.
“영향력”은 9개의 지렛대로(나인레버) 이루어진 보금자리인데, 그중 가장 기본이자 첫 번째 초석이 “태도력”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는 학력보다, 스팩 보다, 배경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한다.
미국 심리학회에서는 행복의 요건으로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손꼽았다.
두 번째 지렛대는 “창의력”이다.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지나 이제는 창의력 시대가 도래했다. 기업은 직원들의 창의력 계발을 위해 자본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할리우드도 자본 중심의 영화 제작이 아니라 창의성과 기술 중심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단체, 공공단체, 심지어 정부 조직에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갈구하며 획기적인 변화를 꿈꾼다.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과 조직은 고여 있는 물과 같다. 고여 있는 물은 썩게 마련이다. 썩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샘솟아야 한다. 샘솟는 창의력은 개인과 조직의 가치를 실현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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