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HELLSING). 10 (완결)
피와 광기로 쓰여진 최고의 인간 찬가.
『HELLSING』, 마침내 전설이 되다!!
피와 강철, 그리고 화염의 지옥으로 화한 대영제국 수도 런던.
왕립 국교 기사단, 「HELLSING」과 나치스 제3제국의 마지막 잔당, 「최후의 대대」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퀸’과 ‘킹’의 대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피와 광기로 쓰여진 최강의 인간찬가, 마침내 완결!!
“어서 오시게, 백작.”
“다녀왔소이다, 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