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길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필드의 제왕』 제11권.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저자소개
목차
필독 7
발롱도르 (1) 9
발롱도르 (2) 31
챔피언스리그 16강의 시작 63
너와 나의 연결고리 85
끝이 없는 도주 109
산토스의 희생 129
알바로를 보살피다 157
진성이란 사람 177
챔피언스리그 우승 (1) 203
챔피언스리그 우승 (2) 235
때가 왔다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