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길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필드의 제왕』 제10권.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저자소개
목차
필독 7
진땀 승과 드라칸 9
어디서 냄새가? 51
돌아온 이리나 73
너 왜 여기 있냐? 93
공개되는 드라칸 135
역대급 183
삼피르의 부상 215
죽을래? 할래? 235
삼피르의 치료 그리고 이시영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