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길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필드의 제왕』 제9권.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저자소개
목차
필독 7
빅엿 9
공이 내가 돼야 하는데? 55
이리나는 바쁘다 87
또 다른 마족 111
빈민가에서 133
본격! 기부하는 소설 177
알바로의 입단테스트 199
위기가 오는가? 235
누님! 빨리 와요!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