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길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필드의 제왕』제8권.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다시 하게 해줄게. 축구.”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저자소개
목차
필독 7
공짜 수업을 받다 9
자질의 시험 27
그들의 프리메라리가 데뷔 61
메신과 진성을 이겨라 91
첫 챔피언스리그 115
또 하나의 뜨거움! 141
보여준 환상적인 케미 171
경악 195
오랜만에 대한민국 233
발라버려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