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길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필드의 제왕』제7권.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다시 하게 해줄게. 축구.”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저자소개
목차
필독 7
후안 모리엔테스 (2) 9
후안 모리엔테스 (3) 49
수호천사 91
어디 가요? 109
두 번째 엘클라시코지만… 133
천사가 나타났다! 171
수면 위로 떠오르는 존재 191
진성을 말하다 225
시즌 우승 247
챔피언스리그가 온다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