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길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필드의 제왕』제6권.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다시 하게 해줄게. 축구.”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저자소개
목차
필독 7
일본전 (1) 9
일본전 (2) 49
아시안컵 우승 73
광고를 찍다 113
이승주와 백창호, 바로셀로나 입성 135
다시 올라가다 155
완성형 플레이어 187
해트트릭 209
올라가는 박진성 241
후안 모리엔테스 (1)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