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제왕. 5
난길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필드의 제왕』제5권.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다시 하게 해줄게. 축구.”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민 서큐버스 퀸 이리나! 그리고 찾아온 두 번째 기회. 프리메라리가에 필드의 제왕이 등장했다!!
필독 7 밀고 갑니다 9 중국전 23 이놈들이? 55 죽여주마 79 중국의 기자들 113 아미루가 강화되었습니다 141 이란전 153 이덕한과 이시영 197 호주전 (1) 211 호주전 (2) 249 그 손 놓지 못해?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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