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전설. 27 격랑
K. 석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초인전설』 제27권 《격랑》.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에게는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와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음모와 묘계(陰謀와 妙計) 7 격동의 시간(激動의 時間) 53 격랑(激浪) 105 악연(惡緣) 133 환생자(還生者) 205 풍파중국(風波中國)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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