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8
두경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제8권.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 너클볼의 비결을 깨닫게 되는데…….
필독 7 챔피언십시리즈 9 치열한 승부 47 연투 85 악전고투 (1) 115 악전고투 (2) 149 악전고투 (3) 175 야구는 계속된다 209 무너지는 에이스 241 사건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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