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하는 것을 멈추고 리더의 역할을 시작하라!
『두 낫싱(Do Nothing)』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두 낫싱(do nothing)’ 리더십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며, 지나치게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임을 보여준다. 위대한 리더들은 일하지 않는다. 그저 도움을 주고 조율할 뿐이다. 그들은 훌륭한 전략을 떠올리고, 부하 직원들이 그것을 실행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전략이 실행되는 시점, 또는 그 직전의 새로운 전개 과정을 미리 내다보는 통찰력을 얻는 데 시간을 투자한다. 이 책에는 상호 연결되어 있지만 직관에 반하는 일련의 개념들, 특별한 방식으로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도움을 주는 개념들이 포함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J. 키스 머니건 J. Keith Murnighan은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전 세계 다수의 기업체들에 컨설팅을 해주는 키스 머니건은 활동적인 컨설턴트 겸 트레이너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포브스』 등에 그의 연구 내용들이 인용되고 있으며, 현재 일리노이 주 에번스턴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역자 신현승은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쇼핑의 과학』, 『그로우』,『나노베이션』,『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세계신화사전』, 『인헤리턴스』,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육식의 종말』, 『세계는 뚱뚱하다』, 『백비트 러브』, 『이것이 리더십이다』, 『고객체험의 경제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