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의 마지막 편지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위한 ‘자기혁명’의 삶!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위한 ‘자기혁명’의 삶!
자기혁명가 구본형의『마지막 편지』. 이 책은 30만 명의 독자를 이끌며 자기계발서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저자인 고인 구본형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월간지에 연재했던 '구본형의 편지'를 정리해 엮은 유고집이다. 잡다한 일로 꼭 하고픈 일을 못하는 P, 결혼을 앞둔 J, 졸업을 앞둔 S, 좋은 사장이 되고픈 H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14통의 편지를 통해 고단한 현실 속에서 꿈을 잃고 사는 사람들과 신의 재능을 발휘해 프로로 나아가고 싶지만 두려워 망설이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