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19
관희천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필드] 제19권. 어렸을 적 치명적인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축구신동 백진규. 그 후 학업과 치료에 전념하며 평범한 삶을 산다. 그러다 대학 진학 후 유학길에 우연히 축구를 다시 접하게 되는데…….
저자 : 관희천 저자 관희천은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늘 이런 선수를 그리다 어느 날 문득 글로 써 내려갔습니다.
1장. 무너진 명가 2장. 승부수 3장. 레알 마드리드와 챔스전 4장. 승리를 위하여 5장. 패배는 늘 아프다 6장. 패배에도 빛나다 7장. 격전 8장. 한 골의 아쉬움 9장. 험난한 주장자리 10장. 노력만이 살길이다 11장. 주장으로서의 승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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