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5(완결)
칼을 쥔 적도 글을 배운 적도 없던 농부였다. 그런 그가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강호로 뛰어든다. 북경 최대의 명물, 부도옹. 지고 또 지더라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낭인의 대부가 되어 피비린내 나는 강호를 바꾸기 위한 진정한 노사의 길이 펼쳐진다.
중원사기 용왕채 그 수많은 죽음들 장강의 피 떠도는 사람들 진실과 죽음 전쟁 그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허공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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