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녀로 행복하기 - 도망친 곳에는 천국이 있었다
한국에서는 우울한 찐따, 일본에서는 철부지 사회 부적응자.가정폭력과 성범죄를 겪으며 초등학생 때부터 자살을 꿈꾸던 평범한 한국 여성의 도피 이민 여정을 담은 에세이.`내가 나로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찾았다.그래서 나는 이제 건강하게, 아주 오래 살고 싶어졌다.산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한 것인지를 깨달았으니까.아, 한국에서 인생을 망해서 정말 다행이다.`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한국과 일본에서 도망쳐 호주에서 행복한 코알라 생활 중인 당당한 가정폭력, 성범죄 생존자.
자살은 나의 꿈처음 아닌 첫사랑가깝고도 먼 나라끝마치는 글
자유별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