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의 어린왕자 17권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38. 높은 곳의 바람장미가 시드는 계절러시아의 딸39. 여명, 혹은 황혼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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