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동거 2권 (완결)
어느 날 내 집의 주인이라며 나타난 낯선 남자. 내 집을 가진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내 몸까지 넘보는 거 같다? “못 놓겠어. 난 놓으려고 했는데, 당신이 날 보며 웃었잖아.” “아니, 이제 별 게 내 탓이에요?” “응, 당신 탓이야. 그러니 김현아, 당신이 날 좋아해 줘야겠어.”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을 수료하고, 일일 드라마, 미니시리즈, 중국 드라마 등 여러 TV 드라마 극본 작업에 참여해왔다. 「맛있는 동거」는 현재 전문가에게 멘토링을 받으면서 TV 드라마 트린트먼트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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