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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2
- 저자
- 에밀리 오브리,프랭크 테타르 저/이수진 역
- 출판사
- 사이
- 출판일
- 2026-04-10
- 등록일
- 2026-05-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74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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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 세계 무역의 90퍼센트가 해상을 통해 이루어지고 인터넷 데이터의 98퍼센트가 해저 케이블을 통해 오가는 오늘날, 육지에 머무르기만 해서는 21세기 쟁점들을 이해할 수 없다. 21세기 〈힘의 대결〉은 지금 바다에서 진행 중이다.따라서 지금의 세계를, 다가올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단단한 육지〉를 떠나 〈광활한 바다〉에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한다.호르무즈 해협, 홍해, 남중국해, 흑해, 인도양, 발트해, 말라카 해협 등5대양 113개 바다 중에서 21세기 〈최고의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르는 전 세계 21곳의 해협과 바닷길을2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110여 개의 화려한 지도로 읽는다· 지금 세계는 땅 위에서뿐만 아니라 바다 위에서도 〈전쟁〉을 벌이고 있다!프랑스에서만 10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의 후속작인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2〉가 출간되었다. 프랑스에서 9년째 매주 토요일 저녁 아르테(Arte) TV에서 방영되는 지정학 프로그램인 「Le Dessous des Cartes(지도의 이면)」의 진행과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전작에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등 5대륙 28개국의 지정학적 현황을 120개의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지도와 함께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남중국해, 흑해, 대만해협, 홍해, 발트해 등 경쟁과 대립, 갈등의 공간으로 〈사실상 전쟁터〉가 되어버린, 즉 21세기 〈최고의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른 전 세계 21곳의 해협과 바닷길을 다룬다. 이들 하나하나는 21세기 국제 정세와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널리스트이자 프랑스 텔레비전과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파리정치대학을 졸업했으며, 2017년부터 프랑스 4대 방송국 중 하나인 아르테(Arte) TV의 지정학 관련 프로그램인 「Le Dessous des cartes」의 총괄 책임과 진행을 맡고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각국의 이슈와 국제 정세를 지정학적 시각으로 분석하여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 일반 성인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동명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수가 8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목차
서문: 21세기 힘의 대결은 바다에서 진행되고 있다 해양 강국이 곧 세계적인 강대국대서양, 기세가 한풀 꺾인 세계화의 주요 축 태평양, 기세가 최고조에 달한 세계 경제의 핵심축세계의 주요 바닷길 물고기를 둘러싼 전쟁발트해, 전쟁의 불꽃이 언제든 옮겨붙을 수 있는 화약고영불해협, 누군가에게는 죽음의 문턱이 된 차가운 국경지중해, 21세기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른 위기의 바다해저 케이블, 세계의 패권 경쟁은 바다 밑에서도 진행 중이다카스피해, 호수인가 폐쇄된 바다인가?아조프해, 바닷길 장악을 위한 러시아의 첫 단추흑해, 전쟁터가 되어버린 바다홍해, 후티 반군에게 인질로 잡힌 바다호르무즈 해협, 언제 봉쇄될지 모르는 가장 작지만 가장 파급력이 큰 곳말라카 해협,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병목 구간인도양, 바다를 코앞에 두고도 바다로 나가지 않은 인도의 앞마당남중국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중국의 것으로남태평양, 반서구적 담론으로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는 중국오세아니아, 바다 그 자체가 이름이 된 대륙카리브해, 미국의 뒷마당에서 벗어나는 중바다를 구하라북극해, 아직은 열리지 않은 기회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