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07권
마왕들에게 밀려 인간이 쓸려나가는 그때, 한 남자가 자기 욕심 때문에 마왕을 모조리 쳐 죽이고 다녔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무적의 용사였다.
1. 이것이 나의 명예다 Part 22. 이 남자는 어디로 가는가3. 왕관을 쓰려는 자4. 기어 다니는 죽음5. 파도치는 핏물6. 오직 죽음만이7. 빚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인다 Part 1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