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기협. 7
이루지 못한 천하제일의 꿈. 그것은 제자에게 이어진다. "나는 천하제일인이 되고 싶었단다. 진제야. 넌 천하제일인이 되고 싶으냐?" 스승 권신의 물음에 제자 연진제가 웃으며 답했다. "아뇨." 오직 바람처럼 살으리. 권신의 제자 연진제의 바람 같은 강호행이 시작된다!
저자 : 예로나 2007년 <무림드래곤> 데뷔 이후 <은룡전기>. <카리시안>. <풍운기협>. <스카우트>, <리턴 오브 에이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을 집필
제1장. 사천 대읍 제2장. 바람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제3장. 호북으로 제4장. 무당산 제5장. 현무단 제6장. 진강, 낙양으로 제7장. 영양의 밤 제8장. 신의 제9장. 꿈틀거리는 마도 제10장. 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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