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기협. 2
이루지 못한 천하제일의 꿈. 그것은 제자에게 이어진다. "나는 천하제일인이 되고 싶었단다. 진제야. 넌 천하제일인이 되고 싶으냐?" 스승 권신의 물음에 제자 연진제가 웃으며 답했다. "아뇨." 오직 바람처럼 살으리. 권신의 제자 연진제의 바람 같은 강호행이 시작된다!
저자 : 예로나 2007년 <무림드래곤> 데뷔 이후 <은룡전기>. <카리시안>. <풍운기협>. <스카우트>, <리턴 오브 에이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수의 작품을 집필
제1장. 개방 제2장. 의뢰 제3장. 사천으로 가는 길에서 제4장. 마적 제5장. 사천당가에서 제6장. 강호에 부는 불온한 바람 제7장. 예언 제8장. 혈의인 제9장. 신룡 제10장. 마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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