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혁명. 35 뿌려진 씨앗이 싹을 틔우다
다물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조선대혁명』제35권. 임진왜란이 끝나갈 무렵. 모든 것을 잃은 대한민국 청년 김한호. 그가 전장에서 스스로를 버리려는 이순신을 만난다. 불행한 미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바꾸기 시작했다. 노량에서 이순신을 살렸고, 왕좌를 뒤흔들었다.
필독 9 김영호 장원급제하다 11 제국의 황녀 49 현실을 보는 자들 113 이베리아에 상륙하다 171 오판을 인지하다 219 지브롤터를 지키다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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