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필요는 없다
사람에게는 늘 한가지 이상의 감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슬퍼서 울고 있을 때에도 화나는 감정과 이 다음에 어떻게 할지를 머리 굴리고 있으며
즐겁고 행복한 와중에도 불안하고 걱정을 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모모모 때문에 안좋아서, 그런 점 때문에 이별하게 된 요소가 아닌!!
모모모가 좋았던, ~이런 점은 좋았던 요소를 끌어내고 상대방이 그것을 생각하게 해주어야
재회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좀 더 원만한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