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노래
잠도 오지 않는 새벽 시계를 보니 어느덧 몇시입니다. 잠은 오지 않고 무의미하게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마음의 허전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런 내 마음을 담은 글이 있다면 좋을텐데.. 내 마음을 위로해줄 책이 있다면 좋을텐데..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저자 : 윤하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타로 마스터이자 블로거
1.혼자서 2.노란이불 3.하얀구름 4.숲 5.습성 6.변화 7.행운 8.한숨 9.사라지다 10.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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