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전설. 3
<군주 신무협 장편소설> 천하제일고수도 아니다. 절대지존도 아니다. 그렇다고 손가락에꼽는 고수도 아니다. 무림에 널리고 널린 하수 중에 하수다. 우연과 오해가 겹쳐 기연을 만들어가고, 도검이 난무하는 강호에서 살아남는 진정한 하수의 길. 고수 같은 하수 어자서의 평지풍파 무림종횡기가 펼쳐진다.
저자 : 군주 , <반트>, <하수전설>, <신선전인>, <천중용문> 집필
1장. 비로소 일 초식을 깨닫다 2장. 그럴듯한 별호를 얻다 3장. 횡재를 하다 4장. 일이 꼬이다 5장. 죽음을 넘나들다 6장. 사선을 돌파하다 7장. 진에 갇히다 8장. 이귀어검(以鬼御劍)을 보이다 9장. 명성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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