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12(완결)
두경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제12권.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 너클볼의 비결을 깨닫게 되는데…….
필독 7 기록 깨기 9 마음 부자 II 37 용담호혈 63 은퇴 경기 97 이게 뭐지? 133 시즌이 끝나고 163 또 다른 경지 191 경매 229 야구는 영원하다 253 에필로그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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