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전설. 16(완결) 뫼비우스의 띠 끝과 시작
K. 석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사신전설』 제16권 <뫼비우스의 띠 끝과 시작>. 사신의 전설이 깨어난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이다. 케이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사신이라는 이름도 따라다닌다. 신도 용서하지 않을 각오로 다시 찾아온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사나이의 신화가 시작된다.
샤오린의 눈물(타오르는 낙원) (2) 7 사신의 이름 137 뫼비우스의 띠(끝과 시작) 229 작가후기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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