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11
두경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제11권.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 너클볼의 비결을 깨닫게 되는데…….
필독 7 존재의 가치 9 야구가 참 묘해! 39 마음 부자 Ⅰ 71 뜻밖의 방문 97 길성환을 만나다 127 위기일발 159 망명 선수 189 허무한 죽음! 215 2023년 시즌 243 방어율 제로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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