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석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초인전설』 제31권.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 그들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저자소개
목차
배덕자(背德者) 7
장미의 귀환(薔薇의 歸還) 25
기자회견(記者會見) 69
현장의 남자(現場의 男子) 97
결혼식(結婚式) 147
검은 늪 191
청혼 그리고 결혼식(請婚 그리고 結婚式) (1)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