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제국. 23 대침공
K. 석우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사자의 제국』 제23권 《대침공》.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녀를 찾기 위해 낯선 세계로 향한다. “앞으로 자네를 제오니스 크로이언이라고 부르겠네.” 운명을 함께하기로 한 동생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 효원. 사라진 그녀를 찾기 위한 폭풍 같은 질주가 시작된다. “세상을 다 뒤져서라도 반드시 찾아가마.
다크엘프들과의 재회 7 군주의 선택(君主의 選擇) 69 대침공(大侵攻) 123 사자의 군대(獅子의 軍隊) 175 사자군단의 출정(獅子軍團의 出征)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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