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두뇌 트레이닝으로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잠든 뇌를 깨워라!
『뇌 길들이기』는 세계 기억력 챔피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방송 진행자인 크리스티아네가 그녀의 특별한 두뇌 트레이닝 비법을 제안한다. 우리가 미처 사용하지 못하는 뇌의 모든 부분을 트레이닝을 통해 사고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이기며 다양한 기억법과 생활습관을 통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쉬운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의 뇌를 이기적이고 게으르며 호기심 많은 ‘강아지’에 비유하며 뇌를 길들이기 위한 첫 단계로 뇌를 늘 주의 깊게 관찰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의식과 무의식 다루는 법, 정보과잉 시대 효율적으로 정보 처리하는 법, 멀티태스킹의 효율성, 집중력 높이는 법 등 14개의 챕터에 걸쳐 뇌를 길들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뇌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 다양한 실험들과 과학 자료를 토대로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 성공적인 직장생활과 학업 성취도를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 크리스티아네 슈탱거
저자 크리스티아네 슈탱거는 1987년에 태어난 크리스티아네 슈탱거는 재능의 화신이다. 세계 청소년기억력대회에서 4차례나 우승했으며, 16세에 대학입학시험에 합격했다. 텔레비전의 한 쇼에서는 890개의 연속된 숫자와 105명의 얼굴과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는 능력을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그 후 누구나 손쉽게 익힐 수 있는 기억법을 소개해 ‘기억력 스포츠’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크리스티아네 슈탱거는 기억법이 단순히 숫자나 이름을 잘 외울 뿐만 아니라 학교 공부, 일상생활의 일들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창의력과 두뇌활동을 좋게 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지금은 성공적인 강연자, 교육자, 그리고 TV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적의 기억법』, 『어린이를 위한 기적의 기억법』이 있다.
역자 : 이유림
역자 이유림은 경희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에서 영화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빛은 어떤 맛이 나는지』, 『바람 저편 행복한 섬』, 『어느 날 빔보가』, 『편지를 기다리는 마초바 아줌마』, 『엄마의 슬픈 날』, 『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 『태양을 향한 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