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전설. 7 바람의 도시
K. 석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초인전설』 제7권 <바람의 도시>.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에게는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와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멈추어진 시간들 7
여왕의 목걸이 41
어리석은 자들의 만찬(晩餐) 131
바람의 도시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