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전설. 7
K. 석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사신전설』 제7권. 사신의 전설이 깨어난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이다. 케이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사신이라는 이름도 따라다닌다. 신도 용서하지 않을 각오로 다시 찾아온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사나이의 신화가 시작된다.
비익조와 바라얀 용서받지 못한 자들 떠나는 사람들 일루전(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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