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신무협 장편소설『무적명』 제10권 완결편. 어떤 사람은 무적명을 중원 전체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정파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젊은 사람일 수 있다 하고, 어떤 사람은……늙은이라고 한다오. 하지만 분명 사백 년 전부터 그 이름은 천하제일로 계속 이어져오고 있소. 사형과 같은 길을 걷다 보면 그가 오리라! 강호를 종횡하며 사문의 원수 무적명을 부른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강물 위에서
제2장 어울리다
제3장 다시 만난 사람들
제4장 달빛에 가려진 검
제5장 손안에 가려진 검
제6장 풀잎은 마르고
제7장 붉은 손
제8장 그가 원한 것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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