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연애운도사

연애운도사

저자
박성준
출판사
소미미디어
출판일
2021-11-16
등록일
2022-02-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5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사랑은 항상 왜 이리 쉽지 않은 걸까!”

“이젠 연애세포가 아닌, 연애운을 깨워야 한다!”



우리는 늘 사랑과 연애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대화를 나누는 나라는 사람은 이제껏 해왔던 방식 그대로 느끼고 생각한다. 그러는 중에 실수도 하고 배우기도 했지만, 여전히 근본이 바뀌지 않았다. 늘 비슷한 선택을 해왔던 ‘같은 나’와 줄곧 이야기 해봐야 결국 그 연애패턴과 결과는 항상 비슷하다.

어제와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다른 결과의 사랑을 맞이할 수 있고 그 사랑을 매듭지을 수 있다. 물론 자신의 성향 그대로 편안한 상대를 나의 짝으로 맞아들이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나 자신을 아프고 초라한 상황으로 몰고 가지 않기 위해서는 조금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

-프롤로그 중에서



SBS Plus 〈연애도사〉에서 맹활약 중인 박성준 저자가 신작 『연애운도사』를 들고 돌아왔다. 『운의 힘』, 『운테리어』에 이은 운(運)에 관한 세 번째 시리즈로, 사랑의 잔기술이 아닌 참마음과 연애운을 일깨워 진정한 짝 찾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프로그램에서는 냉철한 사주풀이와 팩폭을 날리는 연애 조언으로 출연하는 연예인마다 공감의 눈물로 가득해 ‘냉도사’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렇게 연애문제에 관해 다년간에 걸쳐 유명 연예인과 수많은 사람의 사주풀이와 상담을 통해 쌓은 그만의 조언을 책으로 묶어봤다.

간절하게 내 사람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명리학의 관점에서 사랑 문제에 접근해볼 것을 권한다. 사랑이 이루어지기 위해선, 먼저 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나라는 사람, 내가 원하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말이다. 그다음에 그 사람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 사람의 성향을 내가 오랜 시간 감당하며 함께할 수 있는지를. 이렇게 사랑 또한 사람에 대한 이해이기에 명리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또 생일로 알 수 있는 사랑관, 관상으로 읽어내는 바람기, 태어난 기운으로 보는 궁합, 여자의 독립심을 그리는 손금, 역마살과 도화살의 활용법, 운으로 숨은 남자 찾는 법 등 연애문제를 풀어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명리학적 요소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혼자 하는 마음속 사랑의 대화는 이제 그만하자. 어제와 같은 나는 어쩌면 인연을 놓치고 있을지 모른다. 나의 타고난 연애운을 찾아서 일깨울 때 내 남자, 내 여자를 제대로 알아보고 행복한 사랑을 한다. 이젠 연애세포가 아닌 연애운을 깨워야 한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