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여유를 잊으며 살아왔던 태영에게,
어느 날 전생의 세계가 똑같이 구현된 게임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꼭, 정령들과 힐링하면서 여유롭게 인생을 즐길 거야.”
몬스터를 잡고, 마룡과 싸우는 건 한 번으로 족해.
남들이 미친 듯이 몬스터를 사냥할 때,
나는 나만의 유토피아에서 정령들과 힐링한다!
귀여운 정령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힐링 게임 판타지.
목차
목차
#151. 헤츨링 육아 (2)
#152. 헤츨링 육아 (3)
#153. 신대륙 (1)
#154. 신대륙 (2)
#155. 신대륙 (3)
#156. 신대륙 (4)
#157. 신대륙 (5)
#158. 불완전
#159. 쉼표 (1)
#160. 심표 (2)
#161. 정령사님 드래곤 타신다
#162. 열세 번째 용사 (1)
#163. 열세 번째 용사 (2)
#164. 열세 번째 용사 (3)
#165. 열세 번째 용사 (4)
#166. 열세 번째 용사 (5)
#167. 열세 번째 용사 (6)
#168. 열세 번째 용사 (7)
#169. 열세 번째 용사 (8)
#170. 열세 번째 용사 (9)
#171. 열세 번째 용사 (10)
#172. 먼 길 떠나기 전에 (1)
#173. 먼 길 떠나기 전에 (2)
#174. 준비 (1)
#175. 준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