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고화질] 악역 영애는 서민에게 시집가고 싶어!! 01
나비코 글그림/안즈테이 리코 원저/우서윤 역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2020-02-10 YES24
해피엔딩을 위한 대반전을 꿈꾸는 이세계 러브 코미디!대인기 스마트폰 게임 『러브☆매지컬』의 “공략 대상 외” 캐릭터에게 빠져버린 나.현장 이벤트에 갔다 돌아오는 길,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곳은 게임 속이었고 게다가 처형당할 운명의 악역 영애로 환생을?!최악의 운명에 골치가 아픈 나에게 갑자기 행운이…일편단심 사랑해온 그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비즈니스와경제]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미야자키 마사히로,다무라 히데오 공저/안유화 감수/박재영 역
센시오 2020-02-10 YES24
“중국발 세계 경제 위기에는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숨어 있다”중국발 세계 경제 위기가 이미 시작됐고, 이 위기에는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숨어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간 는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보다 더 큰 충격을 가져올 중국발 위기의 원인을 설명하고, 이 위기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찾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2020년...
[인문/사회]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정희진
교양인 2020-02-08 교보문고
사회적 약자가 이 세상과 ‘품위 있게’ 싸우는 방법, 글쓰기 죄의식 없이 누가 더 뻔뻔한가를 경쟁하고, ‘가해자’의 마음이 평화로운 사회.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자연과과학]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서민아
어바웃어북 2020-02-07 교보문고
명화를 통해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다! 물리학은 만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구름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사물의 형태나 색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자
[자기관리] 마케터의 문장
가나가와 아키노리
인플루엔셜 2020-02-07 교보문고
평범한 직장인이 독립 후 연수입 10배 올린 비결은 ‘문장력’ “직접 실행한 후 가장 효과 좋은 문장 기술만 엄선했습니다” 100% 실전 경험으로 길어 올린 고수의 비법 33
[자기관리]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김환영
중앙북스 2020-02-07 교보문고
“가슴을 뒤흔든 문장 하나만 품고 살아도 당신의 인생은 이미 성공이다!” 시대를 초월한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문장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다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은 고대
[장르문학]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5권 (완결)
설이수 저
연담 2020-02-07 YES24
“평생 아이린과 살 거예요.”“……예?”“결혼 안 하고 평생 아이린과 살 거라고요.”내가 잘못 들었길 바랐으나 클로이는 오히려 쐐기를 박았다.“저는 아이린만 있으면 다 필요 없어요.”서로 불꽃 튀는 시선을 교환하던 세 남정네의 눈깔이 내게로 향했다.황태자의 광기 어린 집착과 소유욕도,공작의 섬뜩하면서도 가면 같은 미소도, 성기사의 온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장르문학]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4권
설이수 저
연담 2020-02-07 YES24
“평생 아이린과 살 거예요.”“……예?”“결혼 안 하고 평생 아이린과 살 거라고요.”내가 잘못 들었길 바랐으나 클로이는 오히려 쐐기를 박았다.“저는 아이린만 있으면 다 필요 없어요.”서로 불꽃 튀는 시선을 교환하던 세 남정네의 눈깔이 내게로 향했다.황태자의 광기 어린 집착과 소유욕도,공작의 섬뜩하면서도 가면 같은 미소도, 성기사의 온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장르문학]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3권
설이수 저
연담 2020-02-07 YES24
“평생 아이린과 살 거예요.”“……예?”“결혼 안 하고 평생 아이린과 살 거라고요.”내가 잘못 들었길 바랐으나 클로이는 오히려 쐐기를 박았다.“저는 아이린만 있으면 다 필요 없어요.”서로 불꽃 튀는 시선을 교환하던 세 남정네의 눈깔이 내게로 향했다.황태자의 광기 어린 집착과 소유욕도,공작의 섬뜩하면서도 가면 같은 미소도, 성기사의 온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장르문학] 남주의 연적이 되어 버렸다 2권
설이수 저
연담 2020-02-07 YES24
“평생 아이린과 살 거예요.”“……예?”“결혼 안 하고 평생 아이린과 살 거라고요.”내가 잘못 들었길 바랐으나 클로이는 오히려 쐐기를 박았다.“저는 아이린만 있으면 다 필요 없어요.”서로 불꽃 튀는 시선을 교환하던 세 남정네의 눈깔이 내게로 향했다.황태자의 광기 어린 집착과 소유욕도,공작의 섬뜩하면서도 가면 같은 미소도, 성기사의 온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