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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삼십육계. 17: 포전인옥

소설 삼십육계. 17: 포전인옥

열일곱 번째 계략, 포전인옥! 계략을 통해 역사를 바꾸었던 중국 역사 속 36가지 사건들을 소설로 재창작한 역사소설『삼십육계』제3부 공전계. 배경이 되는 중국 역사의 사건들과 역사적인 인물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원전...

저자
장영혜
출판사
반디출판사
출판일
2009-03-13
프랑켄슈타인(문예세계문학선 62)

프랑켄슈타인(문예세계문학선 62)

괴물을 만들어낸 프랑켄슈타인의 그릇된 욕망! 메리 셸리의 공포소설『프랑켄슈타인』.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1818년 판 의 완역본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1831년 수정판 텍스트와 비교하면, 보다 급진적이고 작가가 애초에 의도했던 문학...

저자
메리 셸리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08-06-02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노르웨이는 어떻게 부자 나라가 되었나? 투자를 잘 해서!노르웨이는 운 좋게 해저 석유가 발견되어 부자가 된 걸까?우리가 알다시피, 유전을 가진 모든 나라가 이렇게 부자가 되지는 않았다. 우리는 ‘자원의 저주’라는 말을 들어보았고 ‘네...

저자
클레멘스 봄스도르프 저/김세나 역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19-01-28
전체 21692건 ( 472 / 2170 )
애착 인형. 2

[장르문학] 애착 인형. 2

비나비

연담 2020-03-27 교보문고

"저 방은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친구의 부탁으로 딱 하루만 일하게 된 공연장. 공연 매니저에게 주의 사항을 들었다. 들었는데- "너, 뭔데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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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인형. 3(완결)

[장르문학] 애착 인형. 3(완결)

비나비

연담 2020-03-27 교보문고

"저 방은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친구의 부탁으로 딱 하루만 일하게 된 공연장. 공연 매니저에게 주의 사항을 들었다. 들었는데- "너, 뭔데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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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인문/사회] 한중록

혜경궁 홍씨

스타북스 2020-03-26 교보문고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가 선정한 궁중문학의 진수!! 시아버지 영조와 남편 사도세자 사이의 갈등에서 아들 정조를 지키기 위해 남편을 버린 세자빈 홍씨 열 살에 사도세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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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1

[장르문학] 에보니. 1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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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2

[장르문학] 에보니. 2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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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3

[장르문학] 에보니. 3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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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4

[장르문학] 에보니. 4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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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5

[장르문학] 에보니. 5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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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6

[장르문학] 에보니. 6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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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7

[장르문학] 에보니. 7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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