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미디어 리터러시, 세상을 읽는 힘
강용철
샘터(샘터사) 2022-04-29 교보문고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미디어, 그냥 편하게 즐기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강용철, 정형근이 답하다 “미디어는 재미있고 즐거운 것
[인문/사회] 지적 행복론
리처드 이스털린 저/안세민 역
윌북(willbook) 2022-04-28 YES24
“얼마나 부자가 되어야 행복할까?” 경제학으로 찾아낸 행복의 의미‘행복경제학의 창시자’ 리처드 이스털린의 첫 한국 저작물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97세 경제학 교수의 다정한 권고“부만 추구하면 삶이 더 팍팍해질 수 있어요.” “소득이 일정 수준에 이른 다음에는 더 이상 행복이 커지지 않는다”는 ‘이스털린 역설’의 주인공, 리처드 이스털린. 19...
[인문/사회] 오십에 읽는 장자
김범준 저
유노북스 2022-04-28 YES24
이제 치열함은 내려놓아도 좋다오십의 근심과 괴로움을 비우는 장자의 28가지 말오십, 인생의 절반을 지나오기까지 가족을 위해, 돈과 명예를 위해 쉴 틈 없이 달려왔으나 정작 나 자신은 얼마나 잘 돌보았는가? 잘 살아 보고자 했던 노력이 오히려 근심과 걱정을 쌓았으니 오십에 느끼는 우울감과 불안함은 당연한 감정일 수밖에 없다. 장자는 이러한 오십에게 이제 그만...
[자기관리] 간헐적 몰입
조우석
라이스메이커 2022-04-28 교보문고
간헐적 몰입은 시간 관리가 아니라 에너지 관리다! 진득하게 앉아 좀처럼 집중하기 어려운 시대를 맞이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으면 더더욱 그렇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
[인문/사회] 소환된 현자는 이세계를 누빈다 03권
야슈 저
시프트노벨 2022-04-27 YES24
황녀를 구하고 제도를 점령한 왕국군을 물리쳐 구국의 영웅이 된 키사라기 토야.작위까지 받은 토야에게 귀찮게 구는 귀족들로부터 달아나기 위해,그는 한창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국경 부근 도시로 시찰을 나간다.하지만 그 도시는 마물이 대량 발생하는 이상 사태에 빠져 있었다.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토야.하지만 설상가상으로 제너레이트 왕국의 용사까지 등장하는...
[인문/사회] 아들러 성격 상담소
기시미 이치로 저/이영미 역
생각의날개 2022-04-26 YES24
내 성격은 도대체 왜 이럴까?성격은 정말 팔자인 걸까?타고난 성격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할까?내일은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아들러식 카운슬링어쩌자고 이런 성격일까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미움 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 붐을 일으킨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함께 성격에 관한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책으로 돌아왔다! 아들러의 ‘성격심리학’을 기반...
[인문/사회] [단독]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
손석희,김현정 저
역사비평사 2022-04-25 YES24
2014~2019 한국 시민사회 5년의 기록앵커와 작가가 직접 뽑은 앵커브리핑 284선2014~2019년까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 ‘앵커브리핑’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코너다.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그날그날의 주제를 새롭게 풀어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사건·사고 등 뉴스의 모든 영역을 다루면서도 보도의 차원을 넘어...
[인문/사회] [단독]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손석희,김현정 저
역사비평사 2022-04-25 YES24
2014~2019 한국 시민사회 5년의 기록앵커와 작가가 직접 뽑은 앵커브리핑 284선2014~2019년까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 ‘앵커브리핑’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코너다.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그날그날의 주제를 새롭게 풀어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사건·사고 등 뉴스의 모든 영역을 다루면서도 보도의 차원을 넘어...
[문학] 문학이 사라진다니 더 쓰고 싶다
강병융
마음의숲 2022-04-25 교보문고
문학이 사라진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소설가의 고뇌 세태를 풍자하는 날카로운 시선과 독특한 소재의 활용으로 자신만의 독자층을 탄탄히 쌓아온 소설가 강병융. 그의 이번 산문은
[문학] 쇼펜하우어 지금 이순간을 즐겨라
쇼펜하우어
아름다운날 2022-04-25 교보문고
1788년에 태어난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시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생생하게 들리는 건 왜일까? 그 시대에 그런 생각을 했다고는 쉽게 믿어지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