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10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9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8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7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다크 블레이즈. 8
김현우
삼양출판사 2010-12-28 교보문고
김현우의 판타지 장편소설『다크 블레이즈』제8권. 십 년 전쟁의 승리에 파묻힌 충격적 비화. 제국이 아버지의 죽음을 감췄다! 이제 열일곱이 된 딸과 두 살이 된 아들의 이름을 부르던 그의 몸이 검은 기류로 화하더니 그대로 허공에 흩어진다. 대륙 전역을 피바다로 뒤덮었던 십 년 전쟁, 그 전쟁의 끝을 알린 비사였다. 알파드 공의 죽음과 엘리멘탈 프로젝트의 실체...
[장르문학] 제국의 꿈. 9
강동호
북큐브네트웍스(주) 2010-12-27 교보문고
강동호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제국의 꿈』제9권. 대한민국의 역량을 총동원해 만든 우주 탐사선 미리내 1호! 전 국민의 꿈을 담아 우주로 나가지만 일본의 방해로 공간 도약을 감행하다. 기체 이상을 일으켜 1930년대의 지구에 불시착한다. 한편, 탐사선의 유일한 생존자 강철은 일본에 복수하는 동시에 문제의 근원을 단절할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고 독립운동에 ...
[장르문학] 샤피로. 6
쥬논
드림북스 2010-12-27 교보문고
쥬논 판타지 장편소설『샤피로』제6권. 카이스트 4학년 이건호는 꿈속 세상에서 다른 인물이 된다. 암흑교단 북부총단의 사제, 샤피로가 그의 또 다른 모습. 적의 추격에 위기를 맞게
[자기관리] 1년만 버텨라
허병민
위즈덤하우스_디지털콘텐츠 2010-12-27 교보문고
평생 직장생활의 축소판, 1년의 성적표가 나의 커리어를 말해준다! 탄탄한 커리어를 구축하는 직장 생존전략 12가지 『1년만 버텨라』. 직장 1~3년차가 직장 생활을 효율적으로 해쳐나갈 수 있도록 12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의욕과 열정은 앞서지만 실행할 구체적인 노하우가 형성되지 않고, 이 일이 나의 적성에 맞는지 고민하는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1년 ...
[문학] 365일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산책
나인화
화약고 2010-12-27 교보문고
『365일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산책』은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음악 이야기를 365일 동안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Abba, Billy Joel, Stevie Wonder 등의 외국 뮤지션부터 산울림, 김영임, 박선주 등의 국내 뮤지션까지 폭넓은 음악의 영역을 아우른다. 매일 선곡되는 명곡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