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청춘, 영화에게 길을 묻다
서희경
페르가멘트 2011-04-28 교보문고
이젠 애써 출처를 찾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영화는 현실을 반영 한다’는 말은 상식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굳이 그 사회 모습을 묘사한 시대극이 아니더라도 영화 속에는 어떤 식으로든 그 사회상이 녹아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화를 보고 각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자기가 본 영화를 해석하지요. 아무리 넘치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해 영화관을 찾아 멍하니 화...
강풀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1-04-27 교보문고
세상에 당신과 나만 남는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었을까? 커다란 재앙 속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당신의 모든 순간』 제1권. 웹툰 작가 강풀의 네 번째 순정만화로, ‘미디어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것을 출판만화에 맞게 재배열하여 출간했다. 2012년 1월 1일 보신각의 종이 울리기 시작한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강풀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1-04-27 교보문고
세상에 당신과 나만 남는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었을까? 커다란 재앙 속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당신의 모든 순간』 제2권. 웹툰 작가 강풀의 네 번째 순정만화로, ‘미디어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것을 출판만화에 맞게 재배열하여 출간했다. 2012년 1월 1일 보신각의 종이 울리기 시작한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강풀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1-04-27 교보문고
세상에 당신과 나만 남는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었을까? 커다란 재앙 속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당신의 모든 순간』 제3권. 웹툰 작가 강풀의 네 번째 순정만화로, ‘미디어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것을 출판만화에 맞게 재배열하여 출간했다. 2012년 1월 1일 보신각의 종이 울리기 시작한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강풀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1-04-27 교보문고
세상에 당신과 나만 남는다면, 우리는 사랑할 수 있었을까? 커다란 재앙 속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당신의 모든 순간』 제4권. 웹툰 작가 강풀의 네 번째 순정만화로, ‘미디어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것을 출판만화에 맞게 재배열하여 출간했다. 2012년 1월 1일 보신각의 종이 울리기 시작한 그 때,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인문/사회] 기자 편집된 진실을 말하다
이상훈
한국물가정보 2011-04-27 교보문고
언론이 편집한 모든 불편한 사실을 밝힌다! 『기자 편집된 진실을 말하다』는 서울경제신문사에서 경제경영과 관련된 분야에서 오랫동안 기자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객관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기자들이 쉽게 범할 수 있는 심리적 오류, 언론과 정치적 연관성에 따른 문제, 본질이 명백한 사안을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가는 비즈...
[문학] 두메의 시간(청어시인선 79)(청어시인선 79)
강성백
청어 2011-04-27 교보문고
강성백 시집 『두메의 시간』. 이 시집은 시인이 아득한 두메에서 쓴 90여 편의 시들을 수록한 것이다. 자연, 추억, 가족 등을 소재로 솔직하고 담백한 시어로 표현하였다.
[문학]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주)샘터사 2011-04-27 우리전자책
타고난 수필가, 장영희 암투병 중에도 열정 불태워… 작년 가을 척추암 선고를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가 얼마 전 3월, 봄 학기에 다시 강단에 복귀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감동했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불편해져 늘 ‘장애인 교수’ 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니지만, 매사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장 교수가 암 치료가 ...
[인문/사회] 88만원 세대 - 절망의 세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우석훈
레디앙 2011-04-26 우리전자책
88만원 세대란? 지금의 20대는 상위 5 정도만이 한전과 삼성전자 그리고 5급 사무관과 같은 단단한 직장 을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이미 인구의 8백만을 넘어선 비정규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 급여의 평균비율 74를 곱하면 88만원 정도가 된다. 세전 소득이다. 88만원에서 119만원 사이를 평생 받게 될 것이다...
[문학]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이채린
반디 2011-04-26 우리전자책
학창시절엔 공부 밖에 몰랐다. 대학생땐 콧대가 너무 높았다. 기자가 되고 나선 일만 하고 살았다. 고로, 남자가 없다. 사실 이 끔찍한 현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적도 없다. 뒤에는 늘 남자들이 줄 서고 있을 줄 알았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그깟 연애, 아무것도 아니었다. 성적 매력의 피크는 아직 오지 않았고, 화려한 사생활은 잠깐 뒤로 보류시켜 놓았을 뿐이라...